우리나라에는 많은 복지제도가 있고, 새로 생겨나는 제도도 많습니다. 이러한 복지 혜택 중에서 내가 못받고 지나가는 것은 없는지, 새로 생겨난 제도나 생애주기별로 새롭게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요~ 9월 5일 부터 누구나 이러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복지멤버십서비스 이용하기
복지멤버십 서비스(맞춤형 급여안내)란?
복지수급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가구의 연령, 가구구성, 경제상황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찾아서 안내해주는 제도입니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나에게 필요한 급여와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생애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줍니다!
복지정보를 한번에 알려주는 '맞춤형 급여안내'인 복지멤버십 서비스는 작년 9월에 처음 도입이 되었는데요~
올해 9월 5일부터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가 되었으므로, 누구나 신청하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애의 주요한 순간마다(임신, 출산 등등) 알아서 찾아서 안내해주고, 새로운 복지제도가 생길 때도 내가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문자나 이메일로 안내해 드립니다.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복지로 사이트에서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니,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신 분들은 복지로 사이트에서 생애맞춤형 급여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여 신청하세요~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의료기관이나 보건기관 방문없이 온라인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및 정부24 사이트에서 발급이 가능한데요~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예방접종 도우미 회원가입 -> 우리아이 등록의 과정을 마치셔야 예방접종 내역도 확인할 수 있고,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도 가능합니다.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과 한국장학재단은 코로나19 시기 학습결손 완화를 위해 교육급여 수급대상인 초·중·고등학생에게 교재구매 EBS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학습보조금을 지원합니다. 교육급여 수급자 한 사람당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지원금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카드사의 개인카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특수목적 카드 및 법인, 가족카드는 사용이 불가하니 신청 전 카드사 문의처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금은 해당 카드사에서 정한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사용가능 모든 카드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온라인 결제의 경우 카드결제인 경우에는 가능하나 결제대행사(카카오 페이, 네이버 페이 등)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포인트 차감이 안됩니다. 반드시 카드결제를 확인하셔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용가능한 온라인 서점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인터파크(도서) 5개 대형 서점(출판협회 확인 업체)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교육급여는 중위소득 50%이하의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구에 1년에 1회 지원하고 있는데요~ 학습특별지원금 지원대상은 2022년3월~ 7월교육급여수급권자인 초중고학생이 있는 가구로 1인당 10만원이 지원됩니다. 한 가정에 두 학생이 있다면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학습특별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이 필여하며, 교육급여수급학생 본인(만14세 이상)과 학부모 등 대리인(교육급여 신청인, 주민등록정보상 세대주·성인세대원)이 신청누리집(edupoint.kosaf.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급여 수급자격을 취득한 시기에 따라서 학습특별지원금의 신청기간이 달라지니 신청가능일자를 확인하여 신청하여야합니다. (아래)
※ 교육급여수급자격취득시기기준신청기간 ※
- 2022년 3~5월기준교육급여수급권자는6월 29일부터바로신청가능
- 2022년6월신규교육급여수급권자는7월 25일부터신청가능
- 2022년7월신규교육급여수급권자는8월 22일부터신청가능
** 교육급여수급자격이 되어야 본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니, 대상이 되시는 분 중 아직 신청을 안하신 분들은 교육급여 먼저 신청을 하셔야합니다.
봉숭아라고 흔히 부르는 봉선화. 봉선화는 굉장히 부지런한 꽃으로 잠시도 생장을 멈추지 않고 꽃이 핀 뒤에도 계속 자란다고 한다. 햇볕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지만 환경이 좋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란다. 강가와 같이 습기가 많거나 공해에도 강하기 때문에 조경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봉선화의 학명은 Impatiens balsamina 임파티엔스 발사미나(?)인데, 학명은 나라가 달라도 같은 식물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원산지는 인도. 동남아시아로 한해살이 식물이다. 봄에 서리가 내리지 않을 때 씨를 뿌려 기르는데 4-5월에 씨를 뿌리면 6월 이후부터 꽃을 피운다.따뜻한 지방에서는 6-7월에 씨를 뿌려도 가을에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찍 파종한 봉숭아는 여름이면 그 자리에 씨앗을 떨어뜨려 다시 자라 9월이면 꽃이 핀다. 한번 재배를 시작하면 씨앗이 떨어져서 해마다 같은 자리에 봉숭아가 자라난다.
씨뿌리기를 4월 5월 6월 등에 각각 뿌리면 오랫동안 봉숭아 꽃을 볼 수 있다. 6월 말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봉숭아 꽃을 볼 수 있다.
꽃잎의 색은 분홍색, 하얀색, 보라색, 붉은색.. 등 여러 가지 색상이 있으며 꽃의 모양도 홑꽃과 겹꽃 등이 있다고 한다.
봉선화의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씨주머니를 살짝만 건드려도 톡~하고 열리면서 씨가 사방팔방 튀어 나가는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옮겨심기는 씨앗을 뿌린 후 3-4주 정도 후에 가능하다.
다 익어서 터지기 전에 씨앗을 모아두었다가 겨울에 보관해두면 다음해 4월에 씨를 뿌릴 수도 있다.
- 봉숭아 물들이기 방법 -
1. 꽃잎과 잎을 따서 물기를 말려준다.
2. 명반과 소금을 넣고 빻아준다. (명반(백반)의 역할은 손톱에 물이 잘 들도록 하는 것으로 한 꼬집 정도 넣어준다.)
3. 손가락에 붙인다음 비닐로 감싸서 무명실로 묶어준다.
4. 하룻밤을 지낸 후 풀어내면 곱게 손톱에 물들어 있다.
같은 종류로 서양봉선화 역시 우리가 흔히 아는 봉선화와 마찬가지로 길거리나 화단에 많이 심는 식물이다.
아프리카 봉선화의 꽃말, 굉장히 로맨틱한 꽃말이다. 그만큼 꽃이 피었을 때 색이 강렬하여 화단 한 곳에 심어두면 화사한 느낌이 난다.
토종 봉선화도 있는데 산골짜기나 계곡 주변, 습지 등에 무리 지어 자라는 야생화로 학명은 Impatiens textori이다.
김형준 작사, 홍난파 작곡의 가곡 <봉선화>가 있다.
일제치하 민족의 슬픔을 노래했다고 하는데, 이후 홍난파는 친일단체에서 활동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가곡을 모르는 사람들도 처음 첫 한두 구절은 많이 들어봤을 듯싶다.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 키를 바라노라
정태춘. 박은옥의 <봉숭아>는 임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 가고 /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 곱디 고운 내 임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술래가 벽을 보고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는 구호를 하는데 구호를 끝냄과 동시에 재빠르게 뒤를 돌아본다.
뒤돌아 보았을 때 움직이는 사람을 술래가 잡아낸다.
술래가 아닌 나머지 아이들은 술래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동안 술래에게 점점 접근하는데 술래가 뒤를 돌아볼 때는 제자리에 멈추어야 한다.
술래가 보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도 움직일 수 없다.
움직여서 술래에게 잡힌 아이는 술래의 손을 잡고 (새끼손가락을 걸기도) 나머지 아이들이 구하러 와주길 기다린다.
술래는 움직이는 아이가 있으면 잡아내면서 계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점점 술래에게 다가간다.
나머지 아이들 중 선두는 술래에게 점점 다가가서 술래의 등을 치고 도망친다. 만약, 움직여서 술래에게 잡힌(세끼 손가락이 걸린) 아이가 있을 때는, 손을 쳐서 손가락 고리를 떼어내 준 후
원래 선이 있는 곳 까지 도망친다.
여기서 술래에게 잡히는 사람이 다음 술래가 된다.
술래가 아무도 못 잡으면 다시 술래를 한다.
만약 모든 아이가 잡히게 되면 가위바위보로 새 술래를 정한다.
놀이 Tip!
움직임으로 잡아낼 때 너무 작은 움직임까지 잡아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은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술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말할 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느리게 말하다가 갑자기 빠르게 말하는 등 재미있게 조절한다. 너무 빨리 말하기를 계속 반복하면 항의를 받을 수도 있다. 엄청 느리게 하다가 급 마무리하는 등 '박자 놀음'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전술을 쓰기도 한다.
이외에 '무궁화 꽃' 대신에 다른 꽃을 집어넣어서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뒤돌아 보면 할머니를 흉내 내며 몸을 구부정하게 멈추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스파이더맨 꽃'이라고 해서 두 팔 두 다리를 벽이든 바닥이든 다 대어야 하는 규칙을 만들기도 한다.
술래잡기와 비슷하지만, 술래 몰래 살금살금 다가가는 재미와 술래에게 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친구를 살려내는 재미가 있고, 술래의 구호에 움직임과 반응을 재빠르게 하다 보면 순발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