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갱신) 경과일 이전에 치매검사와 고령운전자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지역 치매안심센터 및 병·의원 등에서 치매검사를 받으신 후, 2시간 가량의 고령자 교통 안전교육을 통하여 3년 마다 적성검사를 해야 합니다. 

 

 

1단계. 치매검사

지역 치매안심센터(1899-9988)나 병·의원에서 치매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검사 결과지를 지참합니다. 

 

 

75세 이상 치매진단서 발급 가능한 병원 안내

치매검사 인지저하시 진단서(소견서) 발급 가능한 병원.pdf
0.15MB

 

2단계. 교육

온라인 또는 교육장 중 선택하여 교육을 받습니다. 

👉  온라인 교육
 -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교육센터 고령운전자(의무) 교육

 

 👉 온라인 교육 바로가기

 


👉 교육장 교육 (예약필수)
교육장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받는 것으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일정과 교육장을 선택하여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3단계. 정기적성검사 (갱신)

 

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 방문(강남경찰서 제외)

 

📌 준비물

  • 치매검사 결과지(1년 이내)
  • 운전면허증
  • 여권용 사진 2장(3.5*4.5cm / 6개월 이내)
  • 수수료(현금/카드 가능)
  • 건강검진 결과지(원본 / 2년 이내)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있다면 현장에서 행정동의서만 작성하면 자동확인이 되어 건강검진 결과지는 굳이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 건강검진 후 약 15일 이후에 자료 제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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